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기타 아이템 (문단 편집) === 모라 === ||<-2>[anchor(모라)]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5393b3, #535373);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라.png|width=100]]}}} {{{#ffc741 ★★★}}} }}}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507dc7;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통용 화폐}}}[br]{{{#333,#ddd '''모라'''}}} }}} || ||<^|1><(> 티바트 대륙 공용 화폐. 세계 공용어나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 알아볼 수 있는 귀금속이다 || 티바트 대륙의 유일무이한 화폐. 바위의 신인 [[모락스(원신)|모락스]] 본인이 그 가치를 보증하고 있으며, 모락스는 모라를 두고 자신의 피와 살로 인간들의 야망, 재능, 미래에 대해 보증을 선 것이라고 말한다. 본래 모락스는 인간의 야망을 보증 설 가장 간단한 수단이 돈이라는 매우 단순한 이유로 모라를 만들었으나, 어째서인지 지금은 세상 모든 일의 촉매제로 취급되고 있으며 실제로 연금술의 촉매로도 쓰이고, 인게임상 레벨업, 돌파, 강화 등 육성에 관한 모든 것에 모라가 소모된다. 참고로 현실의 화폐 환율과 비교해보면, 1모라당 일본의 1~2엔(¥)[* 한국 가치로 1모라당 약 10~20원]과 비슷한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지역 잡화점에서 식품의 모라 가격에 10~20배를 하면 한국의 물가와 어느 정도 비슷해진다.] 모락스 본인이 모라는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지금의 모라 모양이었다고 하는데, 리월 사람들에게는 최초의 모라로 도와 장검을 강화하여 강력한 무기를 만들었다고 믿어지고 있다. 물론, 최초로 만든 모라를 녹여다가 의장용 무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이상할 건 없지만. 모락스 [[종려|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 최초의 모라는 그냥 평범하게 써버렸다고 한다. [[파일:Icon_Mora.png|width=30]] 투명 배경 이미지(여백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